'세계 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민간 공공 외교 단체 세계 평화 위원회가 주최하는 '전쟁 NO,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세계 평화 대회'에서 전기우 집행 위원장이 개회 선언을 하였으며...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전쟁과 테러, 화재, 홍수, 지진 등으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 돕기와 전쟁 반대 및 방지와 평화를 더 나아가 빈곤 퇴치와 UN의 기본 정신으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세계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국제 협력 활동 등을 통하여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며 인류의 공통 관심사 (평화,번영,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유엔이에스씨(UNESC)대한민국 본부"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전기우 집행 위원장은 "나누고 베푸는 삶이 행복이다" 라는 철학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하셨다.